부영그룹, 중대재해 예방 위해 전국 17개 사업장 ‘대상 안전·보건 점검’ 실시

K-Living / 소민영 기자 / 2026-05-19 15:48:43
▲예산캠퍼스에서 개최된 알림타 글로벌 CDMO 공급 개시 기념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보령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부영그룹이 다가오는 무더위를 앞두고 중대재해 예방과 대비를 위해 이용객과 근로자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


부영그룹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국 1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일 때 이른 더위가 이어지는 등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하기 위해 진행된다. 점검은 총 6일간에 걸쳐 부영그룹이 보유한 전국 빌딩 및 레저 시설 등 17개 사업장을 중점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재해예방 대책 수립 ▲대외기관 지도점검 이행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이 있다. 세부적으로는 각 사업장별 안전보건 목표와 방침을 설정하고 종사자 의견 청취, 재해 발생 시 조치 및 대응, 지적사항 개선 및 위험성평가 반영 여부 확인, 소화설비 설치 유무 및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

부영그룹은 지난해에도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 활동을 이어왔다. 스마트 위험성평가시스템 적용 확대, 협력업체 안전보건체계 구축 지원, 3대 사고·8대 위험요인 집중관리, 안전보건관리자 워크숍과 관리감독자 직무교육, 현장점검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토대로 부영그룹은 지난해 중대산업재해 ‘0건’이라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그룹 내 전문 안전관리 부서를 운영하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 교육을 실시하며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부영그룹은 지난 2019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 인증을 취득한 후 ‘KOSHA-MS’로 전환해 운영 중이며, 매년 안전보건경영 방침 수립과 전 임직원 대상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과 중대재해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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