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정뉴스 발행하는 ‘2026 서울시민기자’ 모집

사회 / 한시은 기자 / 2026-01-13 16:15:40
9세 이상 서울시민·서울생활권자 대상
주요 행사·시정 참여, 교육, 원고료 지원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서울시는 오는 29일까지 시민이 서울의 정책과 일상을 취재하고 전달할 ‘2026 서울시민기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민기자는 2003년부터 운영된 서울시의 대표 시민기자단으로, 시민이 직접 서울시의 정책과 행사.시설 등을 체험하고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내 손안에 서울’의 ‘시민기자 뉴스’ 코너에 기사를 발행하고 있다.  

 

▲ 서울시가 ‘2026 서울시민기자’를 모집한다./사진=서울시 제공

 

2003년 지자체 최초 인터넷 신문으로 창간된 ‘내 손안에 서울’은 지자체 중 유일하게 일간(월~금)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으며, 현재 109만 명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시민기자는 1년간 자율취재 및 미션취재에 참여하며 기사를 작성한다. 작성한 기사는 서울시민기자 담당 편집부에 의해 채택·검토 과정을 거쳐 최종 기사로 발행된다.

이번 모집 대상은 연나이 19세 이상 서울시민·서울 생활권자로, 서울시 온라인 뉴스포털 ‘내 손안에 서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1620명의 서울시민기자가 가입해 ‘서울AI페스타’ 공동취재를 비롯해 ‘국제서울정원박람회’ 관람기, ‘러너지원공간’ 체험기, ‘케데헌’ 서울명소 취재기, ‘서울 구석구석’ 기획기사 등 총 2260건의 ‘시민기자 뉴스’를 발행했다.

올해 서울시민기자의 활동기간은 다음달부터 내년 1월까지다. 이들에게는 서울시 주요 행사 초청, 주요 정책 취재미션 참여,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수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기사가 채택·발행되면 소정의 원고료 및 모바일 기자증이 지급되고, 매달 ‘우수기사상’과 1년 후 ‘우수기자상’ 선정 기회도 주어진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시민기자는 지자체 최대 규모 시민기자단이자,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공 뉴스의 좋은 사례”라면서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시민기자로서의 긍지와 책임감을 갖고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과 변화를 생생하게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