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마포구 범죄피해자 일상 회복 후원금 전달

Social / 최연돈 기자 / 2026-06-18 16:26:58
범죄피해자 생계·치료·심리상담 지원 위해 1000만원 기부
마포경찰서 피해자보호위원회 심사 거쳐 지원 대상 선정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에쓰오일이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범죄피해자 후원 활동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18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마포구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18일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본사에서 열린 마포구 범죄피해자 후원금 전달식에서 에쓰오일 서경섭 부문장(오른쪽), 마포경찰서 이준호 마포경찰서장(왼쪽), 사랑의전화마포복지관 김예숙 관장(가운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쓰오일 제공

 

이번 후원금은 마포경찰서 피해자보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범죄피해자들의 일상 회복 지원에 사용된다. 생계 지원을 비롯해 치료비와 심리상담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지난해부터 범죄피해자 지원 사업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범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다시 희망을 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마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햇살나눔 캠페인'을 통해 난방비 지원과 김장 나눔 활동과 추석 송편 나눔과 저소득 가정 후원, 무료 문화예술공연 개최 등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본사 사옥에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글판을 게시하는 등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