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자 선정…조직위 “축제 위상 빛내줄 것”

K-Movie / 김하늘 기자 / 2026-07-31 15:26:43

[소셜밸류=김하늘 기자] 김민하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자로 활약한다.

 

▲ 사진=부산국제영화제 제공소셜밸류 / 김하늘 기자 dlarkdmf15@naver.com

2016년 데뷔한 김민하는 스크린과 TV를 넘나들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2022년에는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애플TV 시리즈 ‘파친코’에서 젊은 '선자' 역을 맡아 큰 주목을 받았고, 이에 같은 해 아시안아메리칸어워즈 TV부문 신인상을 거머쥐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드라마 ‘조명가게’,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태풍상사’, ‘하나 코리아’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 그는 지난해 서울드라마어워즈 국제경쟁부문 여자연기자상,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우상, 올해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여자배우상(라이징스타) 등을 차례로 수상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이번 사회자 선정은 작품마다 깊이 있는 해석으로 인물의 내면을 충실히 대변해 온 김민하의 독보적인 행보에 주목한 결과”라며, “다채로운 작품 활동을 통해 진중하면서도 당찬 면모로 관객을 사로잡아온 김민하가 이번 개막식에서 보여줄 안정감 있는 진행이 축제의 위상을 더욱 빛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15일,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10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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