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변호인 기자] 한국산업은행이 겨울철을 앞두고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김장김치 7200포기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산업은행 임직원과 가족 등 36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산업은행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여의도 본점 앞마당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은행과 서울시새마을회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산업은행 임직원과 가족, 서울시 새마을부녀회원 등이 김장 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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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업은행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서울 여의도 본점 앞마당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산업은행 제공 |
행사를 통해 마련된 김장김치 7200포기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취약계층 2000세대와 복지시설 40곳, 산업은행 결연기관 9곳 등에 전달됐다. 산업은행은 2008년부터 서울시새마을회와 함께 매년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우리 이웃들의 겨울을 한층 따뜻하게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산업은행은 앞으로도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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