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다니엘·럭키, 마포문화재단 홍보대사 위촉…기획공연 출연 등 협업

K-Art / 김하늘 기자 / 2026-04-23 16:11:44

[소셜밸류=김하늘 기자] 다니엘 린데만과 럭키가 마포문화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 22일 마포아트센터 1층 아트홀맥 로비에서 마포문화재단 홍보대사 위촉식이 개최됐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마포구민이자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두 인물을 통해 재단의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 (왼쪽부터) 마포문화재단 서유석 이사장, 홍보대사 다니엘 린데만, 고영근 대표이사, 홍보대사 럭키 /사진=마포문화재단 제공


독일 출신 다니엘 린데만과 인도 출신 럭키는 JTBC ‘비정상회담’, ‘톡파원 25시’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으며, 방송뿐 아니라 공연, 강연, 문화 콘텐츠 영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다니엘 린데만은 피아니스트로서 클래식 공연 무대에도 참여하며 순수문화예술 저변확대에 기여한 바 있다.

두 홍보대사는 앞으로 재단 주요 행사 및 공연에 참여하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홍보 활동을 통해 재단 사업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재단 기획공연 출연 등 다양한 협업도 이어질 예정이다.

마포문화재단 고영근 대표이사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두 분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뜻깊다”며 “재단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럭키는 “마포에서 20년 넘게 생활하며 이곳을 제2의 고향처럼 느끼고 있다”며 “사랑하는 지역의 문화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이며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다니엘 린데만은 “마포아트센터와 오래 인연을 이어오며 여러 차례 공연도 진행한만큼 집과 같이 느껴진다”며 “같은 마포 주민인 럭키 씨와 함께 홍보대사로서 재단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마포문화재단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재단의 주요사업을 보다 널리 알리고, 지역과 글로벌을 잇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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