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오브올, 복합형 오프라인 프로젝트 ‘C.A.C Market’ 운영

K-Commerce / 이수용 기자 / 2026-05-14 12:00:00

[소셜밸류=이수용 기자] 조이웍스(Joyworks, 공동대표 이민우·이문기)가 전개하는 러닝·아웃도어 셀렉트숍 아웃오브올이 오는 5월 30~31일 서울 서교동 매장에서 ‘C.A.C Market’을 선보인다.

 

▲ 사진제공 : 아웃오브올

 

C.A.C Market은 ‘Creative Activity Curation Market’의 약자로, 러닝과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결합한 복합 경험형 오프라인 행사다. 단순한 제품 판매나 브랜드 전시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소비자들이 현장에서 문화를 공유하고 취향을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근 유통업계에서는 소비자 체류 경험을 강화한 오프라인 콘텐츠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웃오브올 역시 브랜드 경험 확대와 커뮤니티 기반 접점 강화를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행사에는 러닝과 패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분야 셀러 15인이 참여한다. 참가 셀러들은 각자의 감성과 취향이 반영된 상품을 직접 소개하며 방문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동시에 조이웍스가 취급하는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된 ‘Special Archive Sale’ 존도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일부 제품을 특별 할인가로 한정 판매한다.

 

행사는 날짜별로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째 날에는 플리마켓 중심 콘텐츠가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참여형 러닝 프로그램이 추가된다. 특히 합정과 홍대 일대에서 열리는 플로깅 세션은 참가자들이 직접 거리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웃오브올은 행사 수익 일부를 한국사회복지협회 및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취약계층 아동 지원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웃오브올 관계자는 “고객 참여 기반의 오프라인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통업계에서는 최근 러닝 문화가 단순 스포츠를 넘어 소비·패션·커뮤니티 산업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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