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요한 "소개팅녀에 3주만 연락, 뜸했던 이유는..."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4-29 15:51:32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신랑수업2'의 김요한이 소개팅녀 이주연과 재회해 핑크빛 모먼트에 불을 지핀다. 

 

30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7회에서는 김요한과 이주연이 첫 만남 이후 약 3주 만에 다시 만나 두 번째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김요한은 “다시 만나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다”며 생각보다 길어진 공백에 대한 아쉬움을 전한다. 이어 만남이 늦어진 배경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탁재훈의 의미심장한 질문이 더해지며 현장이 묘하게 긴장감에 휩싸인다.

 

▲'신랑수업2'의 김요한과 소개팅녀./사진=채널A

 

이후 김요한은 직접 차를 몰아 이주연을 데리러 간 뒤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장소로 향한다. 그는 남산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기 위한 준비를 마쳤지만, 예상과 다른 상황이 이어진다. 이주연은 차 안에서 쏟아져 나오는 각종 장비에 놀란 기색을 보이지만, 함께 파라솔을 설치하며 데이트 준비를 돕는다. 모든 세팅이 끝난 뒤 김요한은 처음으로 직접 만든 도시락을 꺼내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든다.

 

이어 김요한은 이주연을 자신의 동네로 안내해 산책을 이어간다. 그러던 중 “괜찮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이 있다”며 한 장소로 이끄는데,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단골 갈비집이다. 그는 자연스럽게 믹스커피를 만들어 건네고, 식당 주인에게 이주연을 소개하며 또 한 번 예상을 벗어난 전개를 만들어낸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진다. 탁재훈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송해나는 상대의 입장을 걱정하며 난감한 표정을 짓는다. 이승철 역시 김요한의 연이은 돌발 행동에 한숨을 내쉬며 우려를 드러낸다.

 

현재 김요한은 배구 선수 은퇴 후 유튜브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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