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메디컬케어 키메시지 확실히 전달할 수 있는 전·현직 운동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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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의 허재 삼부자 모델/사진=바디프랜드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바디프랜드가 안마의자 광고 모델로 허재·허웅·허훈 삼부자를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바디프랜드가 공개한 허재 삼부자의 신규 광고 영상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14일 TV CF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허재 삼부자의 팬텀메디컬케어 새 광고 에피소드 ‘허재의 트레이닝편’을 공개했다.
광고 속에서 ‘허버지’ 허재는 두 아들 허웅과 허훈에 특훈을 하고 있다. 팔굽혀 펴기, 계단 오르내리기는 물론 드리블 훈련 중 치열한 몸싸움도 마다 않는 허웅과 허훈.
이어 열심히 훈련을 받는 모습을 지켜보는 허재는 "매일 트레이닝 하는 선수의 숙명, 근육통을 달고 살 수밖에 없지"라며 내레이션을 한다.
그리고 집에 들어온 허웅과 허훈은 팬텀메디컬케어를 찾는다.
“그래서 전신 마사지 기술이 필요해요”라는 허웅의 내레이션과 함께 마사지를 받는 허훈의 모습과 견인 원리를 담은 그래픽이 오버랩되면서 영상이 마무리 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CF가 자꾸 보고 싶어질까요?”, “코삼부자, 바디프랜드랑 찰떡이네요”, “광고 메이킹도 꼭 풀어주세요”, “광고 만드신 분들 절 받으세요” 등의 댓글로 호응하고 있다.
허삼부자의 또 다른 광고 에피소드 ‘형제의 경쟁편’과 광고 촬영 메이킹 필름도 곧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바디프랜드의 ‘팬텀메디컬케어’는 경추 추간판(목 디스크) 탈출증과 경추 협착증 치료 목적을 위한 견인과 근육통 완화 기능을 제공하는 바디프랜드의 의료기기다.
이번 광고에서는 PEMF 전자기장 모듈로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팬텀메디컬케어의 특징을 담았고 “바디프랜드의 전신 마사지 기술로 안마의자, 의료기기가 되다”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의료기기로의 진화를 명확히 표현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허재 삼부자는 의료기기 팬텀메디컬케어의 키메시지를 확실히 전달할 수 있는 전·현직 운동선수로서 가정의 달에 유쾌한 가족의 모습을 그리기에 적합한 최적의 모델이라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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