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올바른 조직문화 만든다…소통형 청렴 캠페인 운영

K-Living / 박완규 기자 / 2026-06-18 11:33:34
▲ 조용남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원장(위쪽)이 지난 17일 '청렴 한 잔 하고 가실래요?' 행사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윤리·인권 경영 집중 실천의 달을 맞이해 바람직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나섰다.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은 지난 17일 본원 야외공간에서 ‘청렴 한 잔 하고 가실래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관장과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형 청렴 캠페인으로, 청렴 실천과 임직원 간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조용남 원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커피와 베이글을 전달했으며, 임직원들은 음료와 다과를 나누며 진행한 소통의 시간을 통해 청렴과 존중의 가치를 공유했다.

또 행사장 한켠에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메시지 보드가 마련되기도 했다. 임직원들은 ‘내가 실천하고 싶은 청렴의 말’과 ‘오늘 가장 듣고 싶은 존중의 말’을 작성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상호존중의 가치를 함께 나누었다. 메시지 보드에는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문구와 서로를 격려하고 존중하는 메시지가 채워졌다. 

 

▲임직원들이 ‘오늘 가장 듣고 싶은 존중의 말’과 ‘내가 실천하고 싶은 청렴의 말’을 메시지 보드에 작성하며 청렴·상호존중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조용남 원장은 “청렴과 상호존중은 거창한 실천보다 일상 속 작은 배려와 소통에서 시작된다”라며,“이번 행사가 서로를 격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관장과 경영진이 먼저 실천하고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은 익명신고시스템 모의신고 훈련, 이해충돌 자가진단, 윤리·인권 딜레마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청렴·반부패 활동을 전개하며 임직원의 청렴 가치 내재화 및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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