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승현 기자] 배관자재 제조 및 유통 전문 기업 ㈜명인코리아(대표 김영열)가 11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데이터센터코리아(DATA CENTER KOREA 2026)’에 참가해 데이터센터 설비에 전문화된 맞춤 배관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데이터센터코리아’는 한국설비기술협회 데이터센터기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메쎄이상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데이터센터 전문 전시회로 냉각 시스템, 네트워크 및 IT 인프라, 전력설비, 에너지, DCIM 솔루션 등 핵심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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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명인코리아 |
이번 전시에서 명인코리아는 쎄니타리 배관을 기반으로 한 고신뢰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센터 내 유체의 안정적인 흐름과 냉각 효율 향상에 기여하는 제품군을 선보인다. 또한 정밀성과 내구성을 갖춘 위생 배관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성능과 신뢰성이 요구되는 데이터센터 설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명인코리아는 2013년 자체 배관자재 브랜드 MK를 론칭한 이후, 쎄니타리 피팅 및 밸브를 중심으로 스테인리스 피팅, 전동밸브, 사이트글라스, 후렉시블, 스트레너 등 데이터센터 설비에 특화된 제품군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특히 냉각 시스템, 서버 온도 유지 등 주요 공정에서의 정밀한 유체 제어와 높은 내구성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신뢰성과 성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명인코리아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AI 서비스 확산에 따라 전력, 냉각, 랙 구성 등 인프라 전반에서 고사양 부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배관자재 또한 정밀성과 내구성을 갖춘 고기능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축적된 기술력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고도화된 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명인코리아는 파이프, 밸브, 피팅 등 산업용 배관자재를 전문적으로 제조, 공급하며 다양한 산업군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식품, 제약, 반도체, 바이오 산업 등 주요 산업 분야에 맞춤형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데이터센터 설비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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