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재무·세무·회계학과 김미옥·김완용 교수 ‘삼일우수논문상·우수논문발표상 수상

교육 / 소민영 기자 / 2026-01-16 15:27:51
▲한양사이버대학교 김미옥 교수(가운데). 1월 10일 열린 한국세무학회에서 삼일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사진=한양사이버대학교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 재무·세무·회계학과 김미옥 교수, 김완용 교수가 지난 10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26년도 한국세무학회 정기총회“에서 삼일우수논문상과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2025년 한 해 동안 학회지 세무학연구와 세무와 회계저널에 게재된 논문과 학술대회 발표논문 중 학문적 공헌도와 실무적 활용도가 높은 연구를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세무·회계 분야에서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미옥 교수는 이현경(LH토지주택연구원), 정형록(경희대학교), 허성준(가톨릭대학교) 교수와 공동연구한 논문 한국ESG기준원(KCGS) ESG 평가자료 활용 연구동향과 평가·부여 방식에 따른 해석 유의사항으로 ‘삼일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분석 방법론을 제시하고, 한국ESG기준원(KCGS) 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가체계의 해석상 유의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김완용 교수는 임상빈(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과 공동 발표한 논문 ‘공공기여금 유동화에 따른 지방회계·세무상 문제점에 관한 소고’로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해당 논문은 2025년 한국세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된 것으로, 공공기여금의 유동화 가능성에 대한 검토를 바탕으로 지방회계·세무상 쟁점을 제시해 실무적 시사점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세무학회 이성봉 회장은 “두 논문 모두 학문적 완성도와 정책 활용 가능성을 겸비한 우수 연구로, 세무·회계 분야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국세무학회(회장 이성봉 서울여대 교수)는 1988년 창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조세관련 학술단체로 약 5,000여명의 교수·공인회계사·변호사·세무사 등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조세법·조세제도·조세정책 및 세무회계와 관련된 연구와 학술발표를 통해 세무학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바람직한 조세정책 및 조세행정의 수립 및 집행에 도움을 줌으로써 사회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교는 2025년 국내 최초로 사이버대학원 박사과정을 개설하고, 경영전문대학원에 대해 교육부 인가를 받아 석사와 박사를 양성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있다.김미옥 교수와 김완용 교수는 경영전문대학원 내 재무·회계·세무 분야의 핵심 교수진으로서 대학원 석·박사과정 학생들의 연구지도와 학문 후속세대 양성에 힘쓰고 있다.두 교수는 향후 학부 및 대학원 교육뿐 아니라 정부의 재정·세제 정책 분석과 ESG 평가 관련 연구 등에서도 한양사이버대학교를 대표하는 성과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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