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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매장 외관/사진=CJ푸드빌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오는 8일부터 빵, 케이크 등 제품들의 권장 소비자가격을 인상한다.
지난해 7월 가격 인상에 이어 9개월 만에 이루어지는 가격 인상이다. 조정 대상은 50여 종이고. 인상률은 평균 7.3% 가량 된다.
이에 대해 뚜레쥬르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 가공비, 인건비, 물류비 등이 상승하면서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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