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젤라또에 계절 플레이버 더한 시즌 디저트
앱 회원·전 고객 대상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메가MGC커피는 고객 요청에 힘입어 초코젤라또를 활용한 인기 메뉴 2종을 한정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재출시되는 메뉴는 ‘초코젤라또 딸기라떼 프라페’와 ‘초코젤라또 말차라떼’로, 지난해 단종 이후 꾸준히 재출시 요청이 이어진 제품들이다. 젤라또를 활용한 여름 한정 디저트로 구성된 이번 미니 시즌은 최근 트렌드로 자리잡은 ‘팥빙젤라또파르페’ 등의 인기에 힘입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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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MGC커피가 고객 성원에 힘입어 ‘초코젤라또'를 활용한 인기 메뉴 2종을 재출시하고 이달 7일부터 단 2주간 한정 판매한다./사진=메가MGC커피 제공 |
‘초코젤라또 딸기라떼 프라페’는 진한 초코젤라또와 달콤한 딸기 연유 쉐이크가 어우러진 메뉴로, 디저트 음료를 선호하는 고객층의 입맛을 겨냥했다. ‘초코젤라또 말차라떼’는 제주산 말차와 블렌딩 커피, 초코젤라또를 조합해 쌉쌀하면서도 깊은 맛을 구현했다.
메가MGC커피는 메뉴 출시를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3일까지 공식 앱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이 제공되고, 오는 14~20일에는 전 고객 대상 단품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고객들의 꾸준한 요청과 젤라또 음료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인기 메뉴를 다시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메뉴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커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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