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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이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신한은행이 신한갤러리를 통해 신진 작가 육성에 나서며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이어간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오는 7월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한갤러리에서 신진작가 육성 프로그램인 ‘2026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의 두 번째 전시 ‘공생실험(Symbiosis Experiments)’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는 국내의 젊고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아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2003년부터 24년간 총 172회 전시, 312명의 신진작가를 발굴하는 등 젊은 예술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송효근 작가와 이중민 작가가 참여한다. 두 작가는 ‘함께 살아가며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를 의미하는 ‘공생’을 주제로, 서로 다른 존재가 관계를 맺고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을 영상, 회화, 설치 등 20여점의 작품으로 선보인다.
키네틱 작업과 AI·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교한 역동성으로 차가운 기술에 숨결을 불어넣는 송효근 작가와, 시각 매체의 경계를 허물며 생명, 자연과 기계가 관계를 맺는 방식을 탐구해온 이중민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공동 작업을 선보인다. 공동 작품 ‘향일 군락’을 비롯한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의 움직임과 빛에 반응하며 형성되는 공생의 순간을 구현한다.
한편 신한은행은 문화예술 분야뿐 아니라 청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삼성청년SW·AI아카데미 교육생을 대상으로 ‘2025 신한 해커톤 with SSAFY’를 열어 청년 개발자들이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 ‘헤이영 캠퍼스’의 신규 서비스를 직접 기획·구현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신한 커리어업’을 통해 홍보·마케팅과 UX·UI 디자인 분야 교육생 50명을 선발하고, 가상회사 ‘쏠(SOL) 컴퍼니’에서 생성형 AI 활용 교육과 직무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도록 지원했다. 수료생 전원에게는 취업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했으며, 우수 교육생과 우수팀에는 총 360만원 상당의 상금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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