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고객 버킷리스트 이벤트에 4만명 몰려

전자·IT / 최연돈 기자 / 2026-01-08 14:46:12
‘Simply. U+’ 캠페인 호응 속 2주간 4만1736건 참여
‘도전’ 키워드 두드러져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LG유플러스가 고객의 소원을 직접 이뤄주는 버킷리스트 이벤트로 큰 호응을 얻었다. 브랜드 철학인 ‘Simply. U+’를 바탕으로 고객의 일상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취지가 공감을 얻으며 2주 만에 4만 명이 넘는 참여를 이끌어냈다.

 

LG유플러스는 ‘Simply. U+’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한 고객 버킷리스트 이벤트가 총 4만1736건의 참여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최종 선정된 5명의 사연과 소원을 실현하는 과정은 LG유플러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Simply. U+’ 브랜드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한 버킷리스트 이벤트에 2주간 4만여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사진=LG유플러스 제공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자신의 소원과 사연을 남기면, LG유플러스가 이를 직접 읽고 선정해 실제로 소원을 이뤄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상의 복잡함을 덜고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집중하겠다는 ‘Simply. U+’ 철학을 구체적인 경험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0월 말부터 11월까지 2주간 접수된 사연을 분석한 결과, 본인을 위한 소원이 73%로 가장 많았고 가족을 위한 소원이 25%로 뒤를 이었다. 유형별로는 여행·휴식이 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가족·효도, 경험·도전, 건강·자기관리, 재정 순으로 나타났다. 사연 속 감정 키워드로는 ‘도전’, ‘성취’, ‘보상’이 두드러졌다.

 

LG유플러스는 접수된 사연 가운데 가족, 도전, 직장, 공간, 여행 등 다양한 주제를 대표하는 5건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연에는 가족의 웃음을 되찾고 싶다는 바람부터 오랜 꿈이던 작품 전시, 직장 동료와 학생들을 응원하는 사연까지 폭넓은 이야기가 담겼다.

 

이 가운데 전북 군산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보낸 사연이 주목을 받았다. 해당 교사는 “학생 68명 중 70%가 다문화 가정 자녀로, 문화시설이나 카페 경험이 부족하다”며 아이들을 위한 간식차 지원을 요청했다. LG유플러스는 실제로 학교를 찾아 간식차를 지원했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공개했다.

 

이번 이벤트는 LG유플러스가 선보인 통합 앱 ‘U+one’을 통해 진행됐다. U+one은 MY, 스토어, 혜택, 플러스, AI 검색 탭 등 다양한 서비스를 복잡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으로, 버킷리스트 이벤트 관련 콘텐츠도 플러스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버킷리스트 이벤트는 ‘Simply. U+’가 추구하는 심플함 속에 고객 개개인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낸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을 더 심플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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