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억커피, 여름밤 겨냥한 ‘논알콜 칵테일’ 2종 출시

K-Food / 박완규 기자 / 2026-08-13 14:40:55
▲ 이미지 = 백억커피 제공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백억커피가 8월 여름 시즌을 맞아 대중적인 칵테일을 논알콜 음료로 재해석한 ‘선셋 코스모폴리탄’과 ‘트로피컬 피나콜라다’ 2종을 출시하고, 시즌 음료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6일 출시한 신메뉴는 칵테일 특유의 풍미와 감각적인 비주얼을 살리면서도 알코올 없이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여름철 늦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청량감과 과일 베이스의 산뜻한 맛에 집중해, 무더운 여름밤을 겨냥한 시즌 음료로 기획됐다.

‘선셋 코스모폴리탄’은 크랜베리의 새콤한 맛에 레몬과 오미자를 더하고 탄산감을 살린 아이스 음료다. 해변가의 붉은 노을을 연상시키는 컬러와 라임 가니시를 적용해 칵테일 특유의 감각적인 비주얼을 구현했다.

‘트로피컬 피나콜라다’는 새콤달콤한 파인애플의 향미에 코코넛의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을 조합한 스무디 타입의 음료로, 기존 트로피컬 음료에서 보기 힘들었던 풍부한 바디감을 완성했다.

백억커피 관계자는 “이번 논알콜 칵테일은 여름철 색다른 음료를 찾는 고객들이 카페에서도 칵테일의 분위기와 풍미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메뉴”라며 “앞으로도 시즌별 트렌드와 고객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백억커피만의 메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억커피는 논알콜 칵테일 출시와 함께 버블티 라인업도 개편했다. ‘딥 초코 버블티’와 ‘딥 블랙 버블티’를 새롭게 선보이고, 기존 ‘흑당 버블티’의 레시피를 리뉴얼했으며, 타피오카 펄의 식감과 음용 편의성을 개선해 메뉴 경쟁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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