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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의 참견 예고편 스크린샷/사진=하이브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하이브가 음악 프로듀서 히치하이커와 싱어송라이터 진초이를 공동 호스트로 내세운 신규 비디오 팟캐스트 ‘음악의 참견’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음악을 매개로 세대를 잇는 부녀의 시선과 다양한 게스트의 이야기를 통해, 음악이 개인의 일상은 물론 사회·문화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겠다는 취지다.
하이브는 지난 10일 스포티파이 채널 STAN:A(스탠에이)를 통해 ‘음악의 참견’ 예고편을 공개하고 프로그램 출범을 알렸다. STAN:A의 두 번째 팟캐스트 라인업인 이 프로그램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첫 회를 공개하며, 이후 격주로 시청자를 만난다.
‘음악의 참견’은 음악 프로듀서 히치하이커와 싱어송라이터 진초이 부녀가 함께 진행하는 음악 코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에서 음악이 우리의 순간마다 스며들고 영향을 미친다는 발상에서 출발해, 삶의 일부가 된 음악을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매회 음악과 관련한 주제를 중심으로 여러 분야의 인물들과 대화를 나누며 음악을 다각도로 해석한다. 단순한 감상이나 취향을 넘어 음악이 만들어낸 사회적 현상과 문화적 트렌드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첫 회에는 그룹 아일릿의 윤아와 민주가 출연해 요즘 세대의 음악 소비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진초이가 직접 제작한 브이로그 형식으로 꾸며졌으며, 부녀 호스트의 관계성과 음악적 교감을 중심에 뒀다. 영상에는 진초이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히치하이커와 함께한 일상이 사진과 영상으로 담겼다. 두 사람은 함께 춤을 추고 셀카를 찍는 등 친구 같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공연장과 작업실을 오가며 다양한 악기를 접하고 음악으로 소통해 온 시간을 전했다.
한편 히치하이커는 밴드 롤러코스터의 제작자이자 멤버로 활동했으며, 보아 ‘GAME’, 소녀시대 ‘쇼! 쇼! 쇼!’, f(x) ‘피노키오’,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든 K-팝 대표 프로듀서다. 현재는 하이브 소속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공동 호스트 진초이는 2024년 만 15세의 나이로 전곡을 직접 작사·작곡한 데뷔 앨범 ‘mom!!iminlove’을 발표한 신예 싱어송라이터다.
STAN:A를 운영하는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는 미스터리 추리 콘텐츠 ‘블러드 다이어리’, 음악 코멘터리 ‘음악의 참견’에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팟캐스트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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