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배 前 대표 ' 정무위 출석 ' …가진 모든 거 다 내놓겠다

산업·기업 / 최성호 기자 / 2024-07-30 14:23:21

 

▲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제공

 

[소셜밸류=최성호 기자]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구영배 전, 큐텐그룹 대표가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했다.

 

국회 정무위에 출석한 구영배 전 큐텐 대표가 자신이 보유한 큐텐 지분 38%를 내어놓겠다고 했다.

 

이어 구영배 전 대표는 본인이 가용 할 수 있는 자금은 800억원이라고 밝혔다.

 

이 시간 현재 국회 정무위에서 의원들의 질의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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