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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레인마인드랩 제공 |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브레인마인드랩이 포럼팩토리와 협력해 오는 31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뇌인지과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브레인마인드랩 김상율 팀장이 강연자로 나서 일상 속 두뇌 성장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대인들은 끊임없이 쏟아지는 정보와 디지털 기기에 노출되면서 뇌 기능 저하, 감정 조절의 어려움, 불규칙한 생활 습관 등 다양한 문제를 경험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을 통한 반복적인 자극과 즉각적인 보상에 익숙해지는 생활 방식은 주의력과 자기 조절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 세미나는 ‘뇌는 경험과 습관에 따라 변화할 수 있다’는 뇌인지과학의 핵심 원리를 바탕으로, 자신의 사고와 행동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강연에서는 뇌가 새로운 경험과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신경 연결을 변화시키는 ‘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을 중심으로 두뇌 성장의 가능성을 살펴본다.
또한 계획 수립, 의사결정, 집중력, 감정 조절 등에 관여하는 전전두엽(Prefrontal Cortex)의 기능과 역할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작은 습관의 반복이 뇌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독서, 사고 훈련, 규칙적인 생활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두뇌 활용 방법을 다룬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생활 습관을 돌아보고 뇌의 특성을 이해하여 스스로 변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이다.
김상율 강연자는 “우리의 뇌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며 “중요한 것은 뇌의 원리를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를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가 참가자들의 두뇌 발달과 성장의 기회가 되고, 더 나은 삶을 위한 긍정적인 변화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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