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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가 '얼리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사진=바디프랜드 제공 |
[소셜밸류=김하임 기자]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10월 한 달간 ‘얼리 블랙 프라이데이(Early Black Fri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얼리 블랙 프라이데이는 매년 11월경 미국 연중 최대 쇼핑 기간이라 불리는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바디프랜드가 쇼핑 얼리버드를 위해 한 달 빠르게 선보이는 프로모션이다.
특별히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보다 이르게 진행되는 만큼 ▶즉시 구매/렌탈 할인 ▶마사지소파 추가 증정 등 안마의자 제품별로 다양한 선택지를 구성하여 바디프랜드만의 헬스케어로봇 제품들을 최대 혜택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이때 선납금, 제휴카드 혜택까지 중복으로 적용 가능하며 최대 376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퀀텀 △파라오네오 △다빈치 △메디컬팬텀 △메디컬파라오 △에덴 등으로, 광고 속 헬스케어로봇 제품을 비롯해 가장 최근에 출시된 의료기기까지 신제품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가격 할인과 함께 1+1 혜택까지 추가로 챙길 수 있어 고객들의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그간 마사지체어 구매를 망설였던 고객들을 위해, 기존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보다 앞당겨 최대 혜택으로 준비했다”며 “홈페이지 체험예약 신청을 통해 헬스케어로봇 무료체험을 즐겨보시고, 한 대의 마사지체어 구매로 가격 혜택과 추가 안마의자, 사은품 증정까지 동시에 제공받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꼭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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