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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다우기술 제공 |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다우기술이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개선 및 고객 서비스 개발 사례를 발굴하는 ‘2026 다우키움 AI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5일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166개 팀이 참가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과제와 신규 고객 서비스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참가 분야는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는 ‘내부 업무 활용’과 AI를 기반으로 새로운 고객 경험과 가치를 창출하는 ‘외부 고객용 AI 서비스’ 등 두 부문으로 구성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내·외부 AI 전환(AX) 전문가의 평가와 AI 평가 결과를 종합해 과제의 성과와 완성도 등을 심사했다.
접수된 166개 과제는 예선 서류 심사와 온라인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15일 판교 다우디지털스퀘어에서 열린 본선에서는 각 팀이 직접 과제를 발표하고 구현 결과를 시연했다.
최종 심사 결과, 키다리스튜디오 AI전략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포함해 본선에 진출한 6개 팀에 총 2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됐다.
다우기술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AI 활용 방향과 혁신 의지를 담은 세 가지 슬로건도 발표했다. 슬로건은 ‘Always AI, Beyond AI’, ‘매일의 AI, 내일의 차이’, ‘AI, Another Life’로, 임직원의 일상적인 AI 활용을 장려하고 업무 혁신과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AI 활용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다우기술은 앞으로도 AI 활용 경진대회와 AI 아카데미 등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AX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한 AI 활용 사례를 계열사 전반에 공유하고, AI 활용이 실제 업무 성과와 업무 방식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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