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는 지난 6일 한국리츠협회(회장 정병윤)와 리츠(REITs,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 산업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국내 리츠 시장에서 산학 협력을 강화해 리츠 업계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키우고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리츠 업계 재직자 대상 학부·대학원 진학 지원을 통한 평생교육 협력 체계 구축 △한양사이버대학교 입학 시 전형료 전액 면제 △학부 과정 등록금 최대 50% 감면 △대학원 과정 등록금 최대 30% 감면 및 입학금 면제 △리츠 관련 정책·제도 실무 중심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국내 리츠 시장은 자산 규모 확대와 함께 제도·세제 구조가 고도화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리츠 회계 기준, 법인세·지방세, 배당 과세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전문 인력 부족이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이론 교육과 실무 경험을 결합한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리츠 산업 전반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병윤 리츠협회장은 "이번 협약은 리츠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인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회원사 임직원의 역량 제고를 통해 리츠 시장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추진한 김완용 재무·회계·세무학과 교수도 “리츠 산업에 있어서 세제와 회계 및 재무 구조는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영역”이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현장과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실질적인 인재 양성 모델이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현재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1차 원서 접수는 오는 15일(목)까지 진행되며, 전형 결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차 모집 등 상세 일정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안내된다.
한양사이버대학원 또한 2026학년도 전기 석·박사 신입생 2차 모집을 1월 7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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