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홈으로 생생한 그래픽 환경 느끼며 집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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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 '비전홈'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스크린골프를 즐길 수 있다./사진=골프존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골프존(대표 박강수·최덕형)이 오는 19일 오후 7시 반에 GS샵 TV홈쇼핑에서 가정용 골프 시뮬레이터 신제품 ‘비전홈’의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한적이고 가정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골프존은 골프클럽, 골프화, 골프웨어 없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비전홈을 출시했다.
비전홈은 골프존 20년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또 골프존의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생생한 그래픽 환경을 느낄 수 있고 이용 방법도 간단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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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 가정용 골프 시뮬레이터 '비전홈' 제품 이미지/사진=골프존 제공 |
골프존은 올해 ‘비전홈’의 본격 출시를 앞두고 지난해 와디즈를 통해 진행한 크라우드 사전 펀딩에서 펀딩 시작 한달 만에 매출액 약 9억 원을 돌파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골프존은 지난 16일부터 GS샵 모바일 앱에서 사전 판매도 실시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21일부터 골핑, 골프존마켓, 플러스샵, 온라인 쇼핑몰 등의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31일까지 신한은행 디지털플래그십 스토어(디지로그브랜치 서소문점)에서 비전홈을 체험할 수 있는 비전홈 쇼케이스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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