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후 유류할증료 인상에도 가격 유지
동남아 취소수수료 면제 상품도 운영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유류할증료와 환율 상승으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교원투어가 가격 안정형 상품을 앞세워 고객 유치에 나섰다. 여행 경비 변동 리스크를 줄여 수요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유류할증료 급등에 따른 고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맞춤형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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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유류할증료 급등에 따른 고객의 여행경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맞춤형 기획전을 선보인다./사진=교원투어 제공 |
먼저 ‘해외여행 특가사수’ 기획전을 통해 예약 이후 유류할증료가 인상되더라도 최초 예약가로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기획전 상품은 ▲북유럽 4국 ▲아이슬란드·북유럽 4국 ▲스위스·이탈리아 ▲동유럽·발칸 ▲튀르키예 ▲호주 등 장거리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구성했다. 이 상품은 기한 없이 좌석 소진 시까지 예약 가능하다.
대표 상품인 ‘북유럽 4국 10일’은 핀에어 직항편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패키지로, 노쇼핑·노옵션 구성으로 여행 집중도를 높였다. 노르웨이 주요 피오르드 방문과 트레킹, 크루즈 체험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동남아 안심여행’ 기획전도 운영한다. 해당 상품은 출발 2주 전까지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이 가능해 일정 변경 부담을 줄였다.
이 기획전은 ▲방콕·파타야 ▲푸꾸옥 ▲하노이·하롱베이 ▲라오스 등 인기 여행지 상품으로 구성됐고, 최대 6만원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할인 혜택은 5월22일까지 예약 고객에게 적용되고, 취소 수수료 면제는 6월30일 출발 일정까지 가능하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유류할증료와 환율 상승으로 여행경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고객 부담을 완화하고자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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