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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기구 국회의원(첫줄 오른쪽에서 4번째)과 NH농협은행 박장순 부행장(첫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및 임직원들이 농촌봉사활동에 앞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영농철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NH농협은행 임직원들이 농촌 현장을 찾았다. 농협은행은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은 26일 충청남도 당진시 소재 블루베리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장순 부행장을 비롯해 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 임직원, 충남개발공사, 농협은행 충남본부, 당진 석문농협 임직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블루베리 수확 작업과 농가 주변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당진시를 지역구로 두고 전반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어기구 국회의원도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농촌 일손을 보탰다.
어기구 국회의원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됐다”며 “바쁜 일정에도 농촌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태주신 NH농협은행 박장순 부행장을 비롯한 참석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농협은 매년 연간 약 20만명의 임직원이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인의 영농 부담 경감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영농철마다 농가 현장을 찾아 일손돕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에는 강태영 은행장이 우수거래기업 임직원들과 함께 부산 강서구 대저2동 오이 농가를 찾아 가지치기 작업을 도왔고,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함께 충북 제천시 수산면 농가에서도 영농철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농협은행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도농 상생을 위한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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