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어스, 환경보호 위한 ‘제주와의 약속’ 글로벌 Youth 앰버서더 오디션 진행

K-Content / 류원선 기자 / 2026-10-27 13:57:34
▲ 오마이어스, ‘제주와의 약속 글로벌 Youth 앰버서더’ 오디션 진행. /사진=오마이어스 제공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기후문화 콘텐츠 전문기업 오마이어스는 청소년과 청년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제주와의 약속(Jeju Promise) 글로벌 Youth 앰버서더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지속가능한 지구와 여행을 위한 나의 약속(My Promise For The Earth)’을 주제로 마련됐다. 미래 세대가 환경 보전과 관광 산업의 공존에 대해 생각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직접 제안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디션에는 지속가능한 관광과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진 만 15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및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환경과 여행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과 실천 의지를 담아 2~3분 분량의 영어 스피치 영상을 제작한 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발표는 ‘제주와의 약속’이 강조하는 보전·공존·존중 등 세 가지 핵심 의제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이나 여행지에서 직접 경험하거나 발견한 환경 문제, 관광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 등을 소재로 자유롭게 의견을 펼칠 수 있다.

이와 함께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계획과 지속가능한 여행을 위한 아이디어도 제안할 수 있다. 특히 전 세계 청년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환경 보호 메시지와 미래 세대를 위한 다짐 등을 자신만의 이야기로 풀어내면 된다.

이번 오디션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지속가능한 관광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환경을 지키기 위한 작은 약속을 실제 행동으로 발전시키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사는 자연환경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한 약속을 제시했는지,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메시지와 전달력이 뛰어난지,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확산할 가능성이 있는지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예선 접수 기간은 10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이며, 본선진출자는 11월 13일 발표한다. 제주에서 열리는 본선은 12월 6일부터 8일까지이며, 결선 오픈마이크는 12월 7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본선 참가자 20명 전원에게는 제주도 초청 기회가 주어지며, ‘제주와의 약속’ 글로벌 Youth 엠버서더로 위촉된다. 이들에게는 제주관광공사 명의의 위촉장과 굿즈가 제공된다. 결선 우수자 3명에게는 대상 2000달러(USD), 최우수상 1500달러(USD), 우수상 700달러(USD)의 상금이 수여된다.

오마이어스 관계자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미래 세대에도 온전히 전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이번 오디션을 마련했다”며 “청소년과 청년들이 자신만의 시각으로 환경과 여행에 대한 약속을 제안하고, 이를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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