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피스스튜디오 마르디 메크르디, 미국 시장 공략 본격화

K-Living / 박완규 기자 / 2026-05-14 14:03:17
▲ 마르디 메크르디 화보 (피스피스스튜디오 제공)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피스피스스튜디오의 ‘마르디 메크르디’가 북미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 내 성공적인 안착에 이어 올해 상반기 중 틱톡샵에 공식 론칭하면서 미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는 이와 관련해, 이미 글로벌 물류 및 운영 인프라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으며 론칭을 위한 마무리 단계에 진입한 상태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아마존 내 브랜드 공식 스토어를 통해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기초 체력을 탄탄히 다져왔다. 론칭 7개월 만에 매출이 약 45배 수직 상승했고, 트래픽은 약 95배 성장했다. 특히, 지난 블랙프라이데이와 홀리데이 시즌에는 월 최대 6.8만명이 방문했으며, 이후에도 월 평균 2.6만명 이상의 방문객으로 트래픽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중 25%는 신규 방문자로 견고한 팬덤과 새로운 고객층의 유입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정품 인증 및 브랜드의 정체성을 엄격히 관리하며 브랜드의 신뢰도와 고객 만족도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아마존을 통해 미국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마르디 메크르디는 이번 틱톡샵 론칭을 통해 북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판매 효율을 더욱 높인다는 전략이다. 숏폼 콘텐츠와 라이브 커머스, 크리에이터 협업 등의 다양한 콘텐츠 소비와 구매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타깃 소비자층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구매 전환율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이미 미국과 캐나다, 호주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글로벌 서포터즈인 ‘마르디 프렌즈’를 통해 현지 감성에 맞춘 스타일 콘텐츠를 꾸준히 확산시켜 왔다. 이를 통해 구축한 현지 기반의 콘텐츠 영향력과 팬덤은 이번 틱톡샵 운영에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마르디 메크르디 화보 (피스피스스튜디오 제공)

또한 이번 틱톡샵 알고리즘을 활용해 잠재적 고객층을 정밀히 타깃팅하고 소비자와 진정성 있게 소통하며, 팬덤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사몰 유입을 활성화하는 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마존에서의 의미 있는 성과와 틱톡샵 론칭을 기반으로 향후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스토어와 팝업스토어 오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또한 애슬레저 라인인 ‘악티프(Actif)’와 현지 수요가 높은 펫(Pet) 시장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해 미국 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공략할 계획이다.

한편 마르디 메크르디는 일본과 홍콩, 중국 등 아시아 시장에서의 채널 확대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전역의 공격적인 판로 확대로 매출 성장 기조를 이어가고,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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