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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왼쪽부터 NH농협은행 조상명 순천시지부장, 박병규 수석 부행장, 정재헌 전남 본부장, 최순체 마케팅지원부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NH농협은행이 지역사회공헌 특화상품인 ‘도시가 정원이 되는 순천만예금’을 적극 판매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지난 5일 농협은행 순천시지부에서 박병규 수석부행장이 참석해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도시가 정원이 되는 순천만예금’ 가입 행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순천만예금 상품의 특장점을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가입을 유도하는 마케팅 행사도 동시에 진행됐다.
NH농협은행 박병규 수석부행장은 “도시가 정원이 되는 순천만예금은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역사회공헌 특화상품”이며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출시된 도시가 정원이 되는 순천만예금이 오는 7월 31일까지 5,000억원 한도로 판매 예정이며,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 및 인터넷·스마트뱅킹으로 1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로 가입 가능하다. 또한 예금 평균잔액의 0.1%를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후원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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