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 업계 최초 재직 설계사 2만 명 돌파
[소셜밸류=황동현 기자] 인카금융서비스가 3분기 까지 상장 이후 최대 성과를 기록하며 연 매출 1조 원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17일 인카금융서비스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대비 17% 증가한 7,397억 원이다. 또 영업이익은 4%늘어난 708억 원, 순이익은 12% 증가한 542억 원을 기록하며 매 분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
인카금융서비스는 GA 업계 최초로 재직 설계사 2만 명을 돌파하며 독보적인 성장 여력을 입증했다.
차별화된 보상 정책을 통해 주가 1만 원과 시가총액 5,000억 원 돌파를 기념하여, 소속 설계사에게 약 45억 원 규모(총 35만 주)의 자사주를 지급했다.
또, 업계 주요 지표인 ‘내부통제 운영실태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여 관리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인카금융서비스 관계자는 "올해 매출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시스템 고도화와 영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