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플레이, 모비비티 플랫폼 인수로 옴니채널 리워드 시장 진출

산업·기업 / 박완규 기자 / 2026-01-23 13:26:10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리워드 광고 분야에서 ‘리워드 앱(Play-and-Earn)’ 모델을 개척한 미스트플레이(Mistplay)가 모비비티 홀딩스(Mobivity Holdings Corp.)의 커넥티드 리워즈™(Connected Rewards™) 플랫폼 및 관련 자산을 인수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인수는 2026년 1분기 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미스트플레이는 로열티플레이(LoyaltyPlay)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앱 퍼블리셔가 디지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새로운 로열티 경험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미스트플레이의 로열티플레이는 사용자에게 게임 플레이와 인앱 활동을 통해 보상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퍼블리셔 앱 내 이용자 참여를 활성화하고 유지율과 유저 생애 가치(LTV), 수익화 성과를 높이는 역할을 해왔다.

이번 인수는 이러한 로열티플레이의 구조를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로, 미스트플레이는 커넥티드 리워즈™ 플랫폼을 통해 실물 브랜드 혜택과 리워드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모바일 게임 참여를 오프라인 구매와 브랜드 로열티 시스템으로까지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양 플랫폼의 결합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을 통해 게임 퍼블리셔가 추가적인 신규 이용자의 접점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브랜드 입장에서는 로열티플레이가 디지털 참여를 강화하고, 커넥티드 리워즈™가 이를 실제 구매 행동으로 연결함으로써 재방문과 트래픽, 구매를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다.

트리샤 한(Tricia Han) 미스트플레이 CEO는 “로열티는 단순히 포인트를 적립하거나 거래를 반복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이용자가 브랜드와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진정성 있게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커넥티드 리워즈™를 미스트플레이의 B2B 제품군에 통합함으로써, 브랜드는 인앱은 물론 오프라인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접점에서 보다 개인적이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게 된다”며, “이번 인수는 모바일 게임을 기반으로 브랜드와 이용자 간의 관계를 새롭게 정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칼슨(Kim Carlson) 모비비티 CRO는 “커넥티드 리워즈는 디지털 참여를 실제 행동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해 왔다”며, “게임을 찾고, 즐기고, 리워드를 받는 미스트플레이 플랫폼과의 통합을 계기로 브랜드와 이용자 간 소통 방식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통합은 브랜드 정체성과 고객 경험을 유지하면서, 더 이른 시점부터 다양한 접점에서 이용자와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미스트플레이는 핀테크와 이커머스(e-commerce) 등 보상과 의미 있는 참여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다양한 산업으로 이러한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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