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맞춤 미식 브랜딩, 비즈니스 모델 혁신, 지속가능한 운영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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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외식경영학과가 ‘글로벌 미식문화산업 최고경영자 과정(Global Gastronomy & Culture Industry AMP, GGCIA)’을 개설하고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사진=한양사이버대학교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가 미식과 문화,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프리미엄 리더십 프로그램인 ‘글로벌 미식문화산업 최고경영자 과정(Global Gastronomy & Culture Industry AMP, GGCIA)’을 개설하고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22일까지이며, 교육은 3월 17일부터 6월 9일까지 총 12주간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한양사이버대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GGCIA는 미식을 단순한 ‘먹는 행위’를 넘어 문화,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결합된 고부가가치 비즈니스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 국내 유일의 미식문화 융합형 최고경영자 과정이다. 최근 K-Culture의 세계적 확산과 함께 K-Food가 글로벌 산업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미식 산업 전반을 전략적으로 이해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본 과정은 ‘푸드테인먼트(Foodtainment)’라는 새로운 미식 패러다임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미식 경험을 스토리·공간·미디어 콘텐츠로 확장하는 전략을 통해 수강생들은 글로벌 시장에 적용 가능한 미식 브랜딩, 비즈니스 모델 혁신, 지속가능한 운영 전략을 종합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이연복 셰프·예종석 교수와 함께하는 해외 미식문화 답사
이번 과정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이연복 셰프와 예종석 교수가 동반하는 해외 미식문화 답사 프로그램이다. 6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는 이번 답사는 대만을 방문해 미슐랭 레스토랑 탐방과 현지 전통 식문화 체험으로 구성된다. 수강생들은 두 전문가의 현장 해설을 통해 각국의 음식 철학과 레스토랑 운영 방식, 식문화 트렌드를 직접 체득하는 ‘현장 중심 글로벌 러닝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이는 단순 견학을 넘어, K-Food의 글로벌 경쟁력과 차별화 전략을 모색하는 실질적 학습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연복 셰프는 주한 타이완 대사관 총주방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수 방송 출연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와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중식 분야의 대표 인물이다. 예종석 교수는 미식 인문학과 글로벌 식문화 트렌드 분야의 권위자로, 음식문화 평론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고 전문가 라인업과 실전 중심 커리큘럼
강사진 역시 미식·비즈니스·미디어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연복 셰프와 예종석 교수를 비롯해 글로우 서울의 유정수 대표, '김바비의 바비위키’를 운영하는 김영준 대표, 선재스님, 박준우 셰프, 박찬일 셰프, 랩소디 시리즈를 연출한 백헌석 이엘TV 대표, 기원 위스키 증류소의 도정한 대표 등이 참여해 강의와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에는 이연복 셰프의 레스토랑인 ‘목란’ 현장 체험을 비롯해, 국내 최초의 싱글몰트 위스키로 주목받고 있는 ‘기원 위스키 증류소’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선재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조리 체험, 박준우 셰프와 함께하는 마스터 클래스 등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다수 편성돼 있어 현장 적용도가 높은 커리큘럼으로 평가받고 있다.
프리미엄 네트워크와 평생 혜택 제공
수료생에게는 한양사이버대학교 총장 명의의 공식 수료증이 수여되며, △차기 해외 미식문화 답사 우선 참여권 △한양대학교병원 의료비 감면 △백남학술정보관 이용 혜택 △평생 동문 멤버십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본 과정을 기획한 한양사이버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 전혜진 학과장은 “외식기업 경영자, 호텔·관광·문화산업 경영인, 창업·투자자, 푸드 콘텐츠 크리에이터, 셰프 등 식문화 산업 전반의 리더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종·이종 산업 간 프리미엄 네트워킹을 통해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K-Food의 글로벌 확산을 주도할 융합형 리더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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