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포갈릭 운영사 엠에프지코리아, 신규 외식 브랜드 ‘까사페드로’ 론칭

K-Food / 한시은 기자 / 2026-10-20 12:54:02
지중해 가정식 콘셉트 올데이 다이닝 브랜드 선보여
아침 식사부터 브런치·저녁 외식까지 다양한 수요 공략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매드포갈릭 운영사 엠에프지코리아가 지중해 가정식을 콘셉트로 한 신규 외식 브랜드 ‘까사페드로’를 선보이며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 아침 식사부터 브런치, 저녁 외식까지 다양한 식사 수요를 겨냥한 올데이 다이닝 브랜드로 운영할 계획이다.


엠에프지코리아는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까사페드로 1호점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 2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오픈한 신규 외식 브랜드 ‘까사페드로(Casa Pedro)’ 매장 앞에서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앞줄 왼쪽부터 4번째)와 임직원들이 오픈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엠에프지코리아 제공

 

이날 오전 열린 오픈 기념식에는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까사페드로는 ‘정성 가득한 하루를 차립니다, 페드로의 식탁’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올데이 다이닝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집을 뜻하는 ‘까사(Casa)’와 지중해 마을의 주인 이름에서 착안한 ‘페드로(Pedro)’를 조합했다.

첫 매장이 들어선 그랑서울은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연결된 광화문·종로 일대 오피스 상권에 위치해 있다. 엠에프지코리아는 평일 직장인과 주말 방문객을 대상으로 출근길 식사부터 브런치, 저녁 모임까지 다양한 시간대의 외식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메뉴는 지중해 가정식을 기반으로 샐러드 보울과 페이스트리 플랫브레드, 브런치, 파스타, 그릴·스테이크 등으로 구성했다.

대표 메뉴인 ‘까사 통부라타 샐러드’는 잎채소 위에 통부라타 치즈를 올린 샐러드다. ‘페드로 브런치 플래터’는 프렌치토스트에 소시지와 베이컨, 스크램블에그 등을 곁들인 메뉴다.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퓨전 메뉴도 선보인다. 들기름과 명란, 깻잎을 조합한 ‘들기름 명란 파스타’와 샥슈카 스타일로 재해석한 ‘에그 인 헬 떡볶이’ 등이 대표적이다.

매장 인테리어는 지중해 가정집을 콘셉트로 구성했다. 올리브 그린 색상의 타일 벽면과 테라코타 톤 바닥재에 목재와 오렌지 색상을 활용했고, 식물 벽화와 와인 랙 등을 배치했다.

까사페드로는 첫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11월30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전 8시부터 10시30분까지 포장 주문 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생일 당일 방문 고객에게는 ‘HBD 와인 칵테일’ 1잔을 증정한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까사페드로는 그동안 축적한 외식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중해 가정집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와 정성스러운 음식, 따뜻한 환대를 담아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라며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맛있는 식사와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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