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들과 나눔 실천…난치병 환아에 특별한 하루 선물

Social / 소민영 기자 / 2026-10-20 14:19:21
▲(왼쪽부터)김세미 펄어비스 인사문화실장, 박아경 국립암센터 의료사회복지팀 팀장, 송영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 사무총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펄어비스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펄어비스가 게임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들이 참여한 나눔 이벤트를 통해 총 2000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을 마련하고, 국립암센터에서 난치병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0월 16일 난치병 아동의 소원 성취를 지원하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국립암센터를 방문해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마술 공연과 캐리커처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환아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환아와 가족 100명에게 펄어비스 굿즈와 병원 생활에 필요한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치료로 지친 환아와 가족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어려움을 잊고 웃음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진행된 게임 내 이벤트에 모험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실제 기부로 이어지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검은사막 모험가들은 게임 내 NPC에게 인형을 전달하고 선물 상자를 운반하는 의뢰를, 검은사막 모바일 모험가들은 ▲겨울 용품 ▲보습 용품 ▲문구 용품 세트 중 환아들에게 전하고 싶은 선물을 직접 선택하며 감사의 마음을 모았다.

펄어비스는 2021년부터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난치병 환아를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환아들의 소원 성취를 지원하고 사옥 초청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서울아산병원을 방문해 환아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게임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1월에는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의 전 세계 이용자들이 참여한 게임 내 기부 이벤트를 통해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아프리카 수단 지역의 질병 대응과 영양실조 치료, 응급 의료 서비스 등 의료 구호 활동에 활용된다. 펄어비스는 2019년부터 매년 이용자들과 함께 국경없는의사회를 후원하며 게임을 통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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