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제로에너지 건축 대응 기술 집중 조명…대한민국창호차양유리박람회 3월 개막

전시·박람 / 박완규 기자 / 2026-03-04 12:45:58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창호·차양·유리 전문 산업 전시회인 ‘2026 대한민국창호차양유리박람회(Korea Window Shading Glass Festival 2026)’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수원메쎄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창호·차양·유리의 생산·제조·유통·가공·시공 전 과정을 아우르는 산업 전문 플랫폼으로, 탄소중립과 제로에너지건축 정책에 대응하는 고성능 건축자재 기술 혁신을 집중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경기 남부 대표 건축박람회인 ‘수원경향하우징페어’와 동시 개최돼 건축 실수요층과 산업 전문 수요층을 동시에 아우르는 구조로 운영된다.

박람회에는 국내외 주요 기관과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서는 맞춤형 AL·PVC·WOOD 시스템창호, 복층·삼중유리, 로이(Low-E) 유리, 초박형·고성능 복층유리, 진공유리, 유리난간대, 스마트글라스, 프리미엄 차양 및 커튼월 시스템 등 고단열·고기밀 제품과 블라인드유리와 같은 에너지 절감형 솔루션이 집중 소개된다. 또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단열·기밀·방재 시험기관 상담 프로그램과 프로젝트 기술 컨설팅, 한국판유리창호협회와 연계한 정책·기술 정보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실무 중심의 산업 네트워크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의 핵심은 전시와 연계한 전문 세미나 프로그램이다. ‘창호·차양·유리 전문 세미나’는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전시장 내 세미나장에서 진행되며, 제로에너지 의무화 시대에 대응하는 고성능 창호·차양·유리 기술과 시장 방향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이와 함께 3월 12일과 14일에는 (주)인익스의 ‘무자본 홈케어 창업 사업 설명회’가 별도로 마련돼 B2C 및 개인사업자, 인테리어 업계 종사자, 은퇴 후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현장 투입형 창업 모델을 소개한다. 기술 교육 기반의 홈케어 서비스 모델을 통해 산업 확장성과 신시장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B2B 중심의 산업 전시를 B2C 영역까지 확장하는 전략적 프로그램으로 주목된다.

주최 측은 “대한민국 최초로 열리는 창호·차양·유리 전문 전시회를 통해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책·시장·기술을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며 “제로에너지 시대에 요구되는 고성능 창호·유리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창호차양유리박람회 사전등록 시 입장료(정가 1만 원) 없이 무료관람이 가능하며 사전등록자 전용 입장권을 통해 빠른 입장 및 카카오톡 무료 초청장 무제한 발송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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