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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현지 심포지엄/사진=휴젤 제공 |
[소셜밸류=이승우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의 대만 현지 론칭 3주년을 기념해 현지 미용, 성형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학술 심포지엄을 총 2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7일 이 회사에 따르면 휴젤의 대만 현지 조인트 벤처 ‘휴젤 에스테틱 타이완(Hugel Aesthetics Taiwan)’이 진두지휘하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대만 남부와 북부지역에서 각 1회씩 개최, 지난 6일 남부 지역에 위치한 가오슝 인터콘티넨탈 호텔(Kaohsiung Intercontinental Hotel)에서 첫 번째 심포지엄을 열었다는 것이다.
약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심포지엄에는 대만 현지 피부과 전문의 黃柏翰(황부어한)을 비롯해 ▲黃昱豪(황수하우) ▲邱盈峻(치우잉쥔)이 연자로 참여, ‘톡신과 안면부 실리프팅의 복합 시술 강의’를 시작으로 자가지방 이식, 레이저 등 보툴리눔 톡신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복합 시술 강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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