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성북동, 독거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봉사…민관 협력으로 온정 나눔

사회적활동 / 최연돈 기자 / 2026-02-19 12:17:47
지역사회보장협의체·한국자유총연맹 회원 15명 참여
파킨슨 질환 어르신 가구 선정…내부 청소·정리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속 봉사 실천 다짐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전남 나주시 성북동이 설 연휴를 앞두고 관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성북동은 설 연휴 전인 지난 13일 파킨슨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해 집 안 청소를 하지 못하고 있던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내부 청소와 정리 정돈을 진행했다.

 

▲나주시 성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국자유총연맹 나주시지부 회원들은 지난 13일 관내 독거 어르신 가구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사진=나주시 제공

 

이번 봉사 대상 가정은 이웃 주민과 통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해당 어르신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성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준혁)와 한국자유총연맹 나주시지회(회장 정천운) 회원 등 15명이 참여했다. 민관이 협력해 주택 내부와 냉장고 등을 꼼꼼하게 정리하며 생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께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영희 성북동장은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함께해 준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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