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 질환 어르신 가구 선정…내부 청소·정리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속 봉사 실천 다짐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전남 나주시 성북동이 설 연휴를 앞두고 관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성북동은 설 연휴 전인 지난 13일 파킨슨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해 집 안 청소를 하지 못하고 있던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내부 청소와 정리 정돈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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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 성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국자유총연맹 나주시지부 회원들은 지난 13일 관내 독거 어르신 가구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사진=나주시 제공 |
이번 봉사 대상 가정은 이웃 주민과 통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해당 어르신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성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준혁)와 한국자유총연맹 나주시지회(회장 정천운) 회원 등 15명이 참여했다. 민관이 협력해 주택 내부와 냉장고 등을 꼼꼼하게 정리하며 생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께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영희 성북동장은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함께해 준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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