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동아제약의 박카스가 '들어주세요 박카스' 신규 광고를 온에어했다./사진=동아제약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동아제약의 대표 피로회복제 박카스가 X세대의 청춘과 추억을 소환하는 신규 광고 캠페인으로 소비자와 만난다.
동아제약은 박카스의 신규 광고 캠페인 ‘들어주세요 박카스’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X세대를 단순한 중년 세대가 아닌, 위기를 돌파하고 변화를 이끌어온 주역이자 현재도 사회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세대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박카스 역시 기존의 ‘피로 회복’ 이미지를 넘어, 잠재력과 열정을 다시 깨우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브랜드로 역할을 확장했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개된 광고에는 X세대의 청춘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음악인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와 듀스의 ‘우리는’이 활용됐다. 두 곡이 지닌 시대적 상징성과 감성을 바탕으로, 박카스가 X세대의 기억 속 에너지를 다시 불러일으키고 멈추지 않는 도전을 응원하는 브랜드임을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X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담은 총 2편의 광고 영상으로 구성됐다. ‘임원보고 편’과 ‘만능팀장 편’은 각자의 자리에서 다시 한번 도전하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순간들을 박카스와 함께 그려냈다.
특히 메인 카피인 ‘들어주세요 박카스’는 음악을 ‘들어주세요’와 박카스를 ‘들어 마셔주세요’라는 의미를 중의적으로 담아냈다. 용기와 여유가 부족한 순간, 박카스와 음악이 함께 에너지를 환기시키는 매개체가 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박카스는 1961년 알약 형태로 처음 출시된 뒤 1963년 8월 현재와 같은 드링크 형태로 선보여졌다. 올해 출시 63주년을 맞은 박카스는 대한민국 대표 피로회복제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 242억 병을 기록해 250억 병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