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성수, 母에 박소윤 소개...모친 "어디까지 생각하고 있는지" 돌직구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5-14 10:14:35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배우 김성수가 관계를 발전 중인 소개팅녀 박소윤에게 자신의 어머니를 처음 소개한다.

 

14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가 어머니를 모시고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가운데, 박소윤까지 합류하며 세 사람이 함께하는 저녁 자리가 그려진다.

 

▲'신랑수업2' 방송 장면./사진=채널A

 

이날 김성수는 방송에 처음 등장하는 어머니와 포천 산정호수로 향해 오붓한 시간을 갖는다. 이동 중 자연스럽게 박소윤 이야기가 나오자 어머니는 “벌써 주변에서는 손주 이야기까지 한다”며 “쌍둥이를 보면 좋겠다”고 웃으며 속마음을 드러낸다.

 

잠시 뒤 박소윤에게 걸려온 전화에서 김성수는 “어머니와 저녁 먹기로 했는데 같이 올래?”라며 예상 밖 제안을 건넨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박소윤은 놀라면서도 “어머님이 괜찮으시다면 인사드리고 싶다”고 답해 만남이 성사된다.

 

하지만 식당에서 마주한 세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공기가 흐른다. 김성수가 박소윤 옆이 아닌 어머니 곁에 자리를 잡으면서 어색함이 더욱 짙어진 것. 박소윤은 먼저 물과 식기를 챙기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려 하지만, 김성수는 연신 어머니를 챙기느라 바쁜 모습을 보인다.

 

이후 박소윤이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건네자 분위기는 한층 누그러진다. 대화가 이어지던 중 박소윤은 “성수 오빠는 어릴 때 어떤 스타일이었냐”고 물으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반면 김성수 어머니는 김성수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박소윤에게 “앞으로 성수와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은 두 사람의 관계에 몰입한 듯 “교제 6개월이면 어느 정도까지 가까워진 거냐”고 장난스럽게 질문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박소윤이 김성수 어머니의 현실적인 질문에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성수와 함께 서준영의 데이트 현장도 공개된다. '신랑수업2'는 김성수, 서준영, 진이한, 이정진 등 배우들의 새로운 인연 찾기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데이트 현장과 사연으로 안방에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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