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박완규 기자] 호주 및 뉴질랜드의 학교들과 공식 계약을 맺은 ㈜코코스유학이 오는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제50회 호주 & 뉴질랜드 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유학박람회 주최사인 코코스유학은 호주 명문대 그룹 G8(ANU, 시드니대학교, 멜버른대학교, 모나쉬대학교, UNSW, 퀸즐랜드대학교 UQ, UWA 서호주대학교, 애들레이드대학교)을 포함한 전 지역 호주대학교의 공식에이전트이자, 8개 뉴질랜드대학교를 포함해 폴리텍, 사립대학, 어학원 등과 정식 계약을 맺은 공식입학처로 호주 5개 메인 도시에 직영지사를 운영하는 호주유학·뉴질랜드유학 전문 기업이다.
참가자들은 각 학교 관계자와의 1대 1 상담뿐 아니라 분야별 전문가와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호주 통계청 및 고용청의 자료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 유망 학과로 선정된 전공(약학, 의학, 간호, 요리, 호텔경영, 교육, IT, 엔지니어링 등)에 대한 집중 상담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는 학과 선택에 고민이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고 있다면 2025 상반기 유학생 만족도 TOP 어학원 담당자와의 상담은 물론 워킹홀리데이를 직접 경험한 전문 카운셀러와의 상담 및 세미나를 통해 현지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는 대학생 비율이 높은 만큼 선택권은 다양하게, 비용은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주수별 최저가 패키지, 100달러페이백, 등록금 면제, 최저가 학비 적용, 현지 5개 직영지사 서비스, 영어 시험 할인권(PTE, TOEFL) 등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혜택들이 제공된다.
조기유학을 고려 중이라면 직접 조기유학을 경험한 20년 이상 경력의 전문 카운셀러와 NSW(시드니) 및 VIC(멜버른) 공립학교 관계자와의 1대 1 상담이 가능하다. 조기유학의 경우 수속비 1000달러 면제, 비자 신청대행비 최대 70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외에 호주이민법무사가 직접 알려주는 변경된 호주 비자법, 호주 대학교 졸업자가 알려주는 호주 대학교 및 학과 선택 방법,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어학연수, 호주뉴질랜드 조기유학, 호주 의대·치대·약대·간호대 등 다양한 주제의 전문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코코스유학원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석 및 등록자를 위해 최대 3000달러 장학 혜택, 수속비 최대 200만원 면제, 백화점 상품권 현장 증정, 룰렛 경품 추첨, 등록 학교 굿즈 증정, 현지 6개 지사 서비스 등 전례 없는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다음 달 21~22일에 서울 코엑스 3층 308호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의 다양한 혜택과 자세한 정보는 코코스유학 공식 홈페이지 또는 호주&뉴질랜드 유학박람회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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