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까지 상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 지원사업 접수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나주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29일 2026년 상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인증 신청에 필요한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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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지난 29일 2026년 상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 농업인 교육을 실시했다./사진=나주시 제공 |
저탄소 농산물 인증은 친환경 또는 GAP 인증을 취득한 뒤 품목별 평균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10% 이상 감축한 경우 부여되며,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다.
이번 교육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저탄소 농산물 인증 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 저탄소 농업기술 적용 방법과 인증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인증 신청에 필요한 절차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 개요를 비롯해 인증 신청 요건과 절차, 저탄소 농업기술 종류와 적용 사례, 인증 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마련됐다. 인증 취득을 준비 중인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2026년 상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2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사업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저탄소 농산물 인증은 농업인의 환경 책임을 실천하는 동시에 농산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제도”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더 많은 농업인이 인증제에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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