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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평창의 스카이 스탠다드룸 모습/사진=휘닉스 평창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완연한 봄 기운이 만연한 3월, 휘닉스 평창이 봄날의 주말여행을 선사한다.
휘닉스 평창이 주말 가족 나들이에 딱 맞는 ‘위크엔드 스페셜’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객실과 F&B, 사우나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로, 주말을 이용해 평창으로 가볍게 봄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구성된 상품이다.
위크엔드 스페셜은 리모델링된 스카이콘도 스탠다드 객실에 스키하우스 라운지 2인식사권과 3월 6일 리뉴얼 오픈된 사우나 2인 이용권이 특전으로 제공되며 객실은 호텔 수페리어로 변경이 가능하다. 오는 4월 2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휘닉스 평창 위크엔드 스페셜 상품을 기획한 휘닉스 호텔&리조트 이미정 파트장은 "3월의 휘닉스 평창은 스키 슬로프로 상징되는 겨울의 느낌과 봄날의 포근함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장소"라며 "평창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위크엔드 스페셜 상품을 많은 분들이 이용해 보시길 추천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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