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김준호가 예상치 못한 ‘코골이 후폭풍’으로 아내를 떠올리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장면이 그려진다.
11일 밤 9시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4’ 45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강원도 춘천에서 맞이한 여행 둘째 날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춘천 출신’ 강재준과 함께 아침 러닝에 나서며 하루를 활기차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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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박투어4'./사진=채널S |
영하 16도의 혹한에도 불구하고 ‘독박즈’는 러닝 준비에 돌입한다. 러닝 크루를 이끌고 있는 유세윤은 이른 시간부터 들뜬 분위기로 팀을 이끌고, 이를 지켜보던 홍인규는 “우리 팀은 잊은 거냐”며 장난스럽게 불만을 터뜨린다. 장동민 역시 “우리랑 찍은 건 왜 안 올리냐”고 보태며 유세윤을 곤란하게 만든다.
이 가운데 강재준은 “어제 1층에서 자는데 위에서 공사하는 줄 알았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밤새 이어진 소음의 주인공은 김준호의 코골이였던 것. 김준호는 “그래서 지민이가 힘들어했나 보다”라며 즉각 반성 모드에 돌입하고, “운동으로 고쳐보겠다”며 러닝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다.
이후 강재준은 춘천의 대표 마라톤 코스를 소개하고, 멤버들은 약 3km 러닝에 도전한다. 하지만 김준호는 출발 전부터 “이 날씨에 뛰는 게 맞냐”며 투덜거리고, 강재준은 “코골이 줄이려면 뛰어야 한다”고 직언한다. 장동민은 “이거 뛰고 나면 더 심해질 수도 있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한다.
결국 멤버들은 소양강을 따라 춘천대교를 지나 소양강 처녀상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달리기를 시작한다. 과연 ‘독박즈’가 매서운 추위를 뚫고 3km 완주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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