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 가족 수요 겨냥…생활권 기반 접점 확대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BYD코리아가 수도권 동북부 핵심 생활권인 남양주 별내 신도시에 신규 전시장을 열고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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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D 오토 남양주 전시장 외관/사진=BYD코리아 제공 |
BYD코리아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 신도시에 BYD 오토 남양주 전시장을 공식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BYD 오토 남양주 전시장은 BYD코리아 승용 부문의 34번째 전시장으로 남양주 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 1층에 입점했다. 총면적 357.073㎡(약 108평) 규모로 최대 5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남양주 별내는 남양주와 구리, 의정부는 물론 서울 노원구 생활권과도 인접한 수도권 동북부 대표 신도시다. 별내신도시와 다산신도시, 갈매지구 등 대규모 주거지가 조성돼 있으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BYD코리아는 30~40대 가족 단위 거주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실용적인 패밀리카 수요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시장이 위치한 별내역 일대는 경춘선이 운행 중이며 GTX-B 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구리포천고속도로 접근성도 우수해 서울 동북권과 경기 북부 고객 유입이 기대된다.
BYD코리아는 주거와 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시설인 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 입지 특성을 활용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생활권 기반 전시 공간을 확대할 방침이다.
남양주 전시장을 포함해 전국 13개 BYD 승용 전시장을 운영 중인 BYD 공식 딜러사인 DT네트웍스는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문 고객에게는 BYD 리유저블백을 증정하며 시승 고객에게는 장우산, 출고 고객에게는 여행용 기내 캐리어를 제공한다. 매주 시승 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
DT네트웍스 권혁민 대표이사는 "남양주 전시장은 수도권 동북부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구매 상담부터 출고, 사후관리까지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접근성 자체를 브랜드 경쟁력으로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의 생활권 안에서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가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제안하며 브랜드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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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D 오토 남양주 전시장에 씨라이언 7 모델이 전시돼 있다./사진=BYD코리아 제공 |
한편, BYD코리아는 올해 판매·서비스 네트워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의정부와 대구 등에 서비스센터를 개설한 데 이어 연말까지 전국에 35개 전시장과 26개 서비스센터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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