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 볶음 방식으로 감칠맛 강화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농심은 ‘짜파게티’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중식 셰프 후덕죽을 발탁하고, 협업 레시피 ‘라초 짜파게티’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모델 발탁은 58년 경력의 중식 요리 대가인 후덕죽 셰프의 요리 철학과 긍정적인 이미지가 짜파게티 브랜드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후 셰프는 최근 방송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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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 짜파게티 모델 후덕죽 셰프/사진=농심 제공 |
농심은 후 셰프와 함께 짜파게티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라초 짜파게티’ 레시피를 공동 개발했다. ‘라초(辣炒)’는 맵게 볶는 조리 방식을 의미한다.
이 레시피는 짜파게티를 매콤한 소스에 볶아 깊은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으로, 삼겹살과 고추, 마늘, 두반장, 식초 등을 활용해 만든 라초 소스에 삶은 면과 짜파게티 분말스프를 넣고 볶은 뒤, 올리브 조미유로 마무리했다.
이 레시피는 농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되고, 오는 31일에는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후 셰프가 직접 조리 과정을 시연하며 소비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다음달부터는 짜파게티 패키지에 레시피를 반영한다.
농심 관계자는 “후덕죽 셰프와 함께 어떤 재료와도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짜파게티의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짜파게티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민 짜장라면 명성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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