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 금융 단신]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다문화 아동 예술교육 기관 모집 外

Social / 소민영 기자 / 2026-05-20 10:57:35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금융권이 다문화 아동 교육, 금융 취약계층 지원, 실종아동 예방, 어르신 교통안전 등 사회적 책임 활동을 넓히고 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 아동 미술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모집하고, 토스증권은 시각장애인 금융교육을 마무리했다. NH농협은행은 실종아동 예방 활동 공로로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으며, KB손해보험은 폐지수거 어르신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9년째 이어가고 있다.


◆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다문화 아동 예술교육 ‘우리아트스쿨’ 기관 모집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 아동 언어·미술교육 프로그램 ‘우리아트스쿨’에 참여할 교육·복지기관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우리아트스쿨'에 찰여할 교육, 복지기관을 모집한다./사진=우리다문화장학재단 제공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우리아트스쿨은 다문화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주제와 교재,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참여형 미술수업을 통해 자기표현과 창의성, 언어능력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은 수도권 소재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학교 교육복지실 등이다.

재단은 총 30개 기관을 선정해 어린이 미술교육 전문강사를 파견하고, 기관별로 총 6회의 정규 교육을 진행한다. 수업에 필요한 교재와 교구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올해는 한국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태블릿PC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제작도 새롭게 포함됐다.

◆ 토스증권, 시각장애인 금융교육 성료


▲금융교육 현장/사진=토스증권 제공


토스증권은 토스와 함께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한 시각장애인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지난 18일 열린 마지막 4회차 교육에는 기명균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콘텐츠 매니저가 강연자로 참여해 투자 리스크, 기업 분석 기준, 재무제표 이해 등을 설명했다. 교육은 참여자들의 사전 질문을 반영해 투자 정보를 해석하는 방법과 기업 실적을 살펴볼 때 고려해야 할 요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시각장애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강의 자료는 점자교안과 확대활자 교재로 제작·제공됐으며, 토스와 토스증권은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소비자가 투자 정보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NH농협은행, 실종아동 예방 공로로 경찰청장 감사장 수상

NH농협은행은 지난 19일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서 실종아동 예방과 사회적 관심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농협은행은 2019년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전국 영업점 창구 태블릿과 인터넷뱅킹 화면 등을 활용해 장기실종아동 정보와 실종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알려왔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농협은행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왔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KB손해보험, 폐지수거 어르신 교통안전 ‘반짝반짝 캠페인’ 진행

KB손해보험은 폐지수거 어르신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반짝반짝 캠페인’을 9년째 운영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19일 송파경찰서에서 폐지수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안전조끼, 야광 밧줄, 장갑,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안전용품 300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KB손해보험은 2018년부터 폐지수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안전용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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