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크루 2026’ 출범…1020세대 소통 강화

전자·IT / 최연돈 기자 / 2026-01-13 10:54:57
운동·패션·게임 등 11개 분야 크리에이터 70명 선발
갤럭시 AI 활용 경험을 SNS 콘텐츠로 확산
최신 제품 지원·행사 초청 등 전방위 혜택 제공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삼성전자는 9일 서울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 콘텐츠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인 ‘갤럭시 크루 2026’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갤럭시 크루는 갤럭시 제품의 사용 경험과 활용 노하우를 다양한 SNS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하는 팬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삼성 강남에서 진행된 '갤럭시 크루 2026' 발대식 현장 이미지/사진=삼성전자 제공

 

‘갤럭시 크루 2026’은 운동, 패션, 게임, 여행, 일상, 사진, 리뷰, 뷰티, 엔터테인먼트, 댄스, 영상 제작 등 11개 분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70명으로 구성됐다. 활동 기간은 약 1년으로,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바탕으로 갤럭시 제품의 활용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크루들은 갤럭시 AI 기능을 일상 속에서 활용하는 모습을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선보일 계획이다. 영상과 이미지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갤럭시의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삼성 강남에서 진행된 '갤럭시 크루 2026' 발대식 현장 이미지/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크루들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최신 갤럭시 모바일 제품을 제공하고, 주요 제품 공개 행사에 초청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공연과 전시 참여 기회는 물론 삼성전자와의 SNS 콘텐츠 협업도 추진한다.

 

또한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서 갤럭시 제품과 AI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들의 완성도 높은 콘텐츠 제작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갤럭시 크루는 2024년 약 20명, 2025년 약 60명 규모로 시범 운영됐다. 삼성전자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갤럭시 크루 2026’을 공식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지난해 갤럭시 크루는 약 4천 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했으며, 누적 조회수 9천만 회, 댓글 11만 개를 기록했다. 활동 기간 동안 크루들의 팔로워 수도 16만 명 이상 증가하는 등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소연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크루 활동은 갤럭시를 사랑하는 팬들이 자신만의 언어와 감각으로 갤럭시 경험을 전하는 이야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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