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의 합격이 시작되는 곳”…잡코리아, 박정민과 공채 시즌 공략

K-Living / 한시은 기자 / 2026-08-27 10:50:41
상반기 누적 MAU 1000만명 돌파…취업 플랫폼 이용자 수 1위
박정민, 취준생·직장인·실무자 등 다양한 페르소나 소화
강남·광화문·성수·여의도·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서 캠페인 전개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잡코리아가 배우 박정민을 앞세워 하반기 공채 시즌 구직자 공략에 나선다.

 

잡코리아는 박정민과 함께한 하반기 신규 캠페인 ‘천만의 합격, 천만의 잡코리아’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 잡코리아가 박정민과 함께 신규 캠페인 '천만의 합격, 천만의 잡코리아' 공개했다./사진=잡코리아 제공

 

이번 캠페인은 잡코리아가 확보한 이용자 규모를 ‘합격’이라는 메시지로 연결하며 취업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잡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누적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000만명 이상을 기록하며 모바일인덱스 기준 취업 플랫폼 이용자 수 1위에 올랐다.

광고에서는 박정민이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부터 이직에 성공한 직장인, 현장에서 일하는 실무자까지 다양한 인물을 연기한다. 1000만명의 이용자에게 각기 다른 커리어가 있다는 점을 박정민의 여러 얼굴을 통해 표현했다. 광고 속 서류 더미는 잡코리아에 축적된 합격 데이터를 상징한다.

잡코리아는 박정민이 배우뿐 아니라 작가와 출판사 대표로 활동하며 다양한 커리어를 구축해온 점도 캠페인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직업군을 연기해 온 만큼 폭넓은 직군·직무를 아우르는 플랫폼의 특성을 보여주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대규모로 전개된다. 잡코리아는 오는 9월 말까지 강남·광화문·성수·여의도·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에서 대형 옥외광고를 선보인다. 서울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으로도 캠페인을 확대해 신입 채용과 이직 시장의 핵심 타깃인 2539세대와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배역을 소화해 온 박정민의 이미지와 잡코리아가 축적한 직군·직무별 합격 데이터를 연결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취업준비생에게는 소셜미디어와 영상 매체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직을 고민하는 경력직에는 커리어 커뮤니티와 비즈니스 플랫폼 등을 활용해 접근할 예정이다.

캠페인과 연계한 ‘2026 잡코리아 합격 페스타’도 운영한다. 이력서 작성부터 입사 지원까지 실제 구직 과정을 따라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참여자에게 웍스피어 패밀리 브랜드 잡플래닛의 기업 정보 열람권 등 혜택을 제공한다.

김지원 웍스피어 최고성장책임자(CGO)는 “잡코리아의 천만은 천만 명의 이용자, 그들이 남긴 천만 건의 도전과 고민의 흔적, 저마다 다른 천만 개의 커리어를 뜻한다”며 “잡코리아는 계속해서 구직자 곁에서 천만의 합격이 만들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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