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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피지오겔이 ‘DMT 리제너러티브 크림’을 출시했다./사진=LG생활건강 제공 |
[소셜밸류=김하임 기자] LG생활건강의 민감피부 전문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에서 보다 새롭고 강력해진 기술을 적용해 만든 이중 장벽 개선 보습 크림 ‘DMT 리제너러티브 크림’을 출시했다.
DMT 리제너러티브 크림에는 유수분 밸런스를 케어하는 피지오겔만의 기술인 ‘New Biomimic Technology™’를 적용해 피부 장벽을 120시간 동안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건조함으로 인한 피부 각질과 피부 결 개선 등 피부 스트레스 개선 효과도 인체 적용시험으로 확인했다. 또 피부 속부터 촘촘히 차오르는 수분 플럼핑 효과가 탄력을 개선하고, 광채를 부여하는 슬로우 에이징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다.
출시 전 미리 피지오겔 DMT 리제너러티브 크림을 사용해본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여성 대상으로 실시한 실사용 만족도 조사에서 수분 충전과 보습 유지 만족도는 모두 100%를 기록했다. 탄력 개선과 광채 감 만족도는 96%, 피부 스트레스 완화 만족도는 100%를 나타냈다.
피지오겔 DMT 리제너러티브 크림은 26일 올리브영 출시를 시작으로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LG생활건강 피지오겔 관계자는 “DMT 리제너러티브 크림은 수분 충전과 피부 장벽 개선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빠른 흡수력과 촉촉한 수분 감으로 특히 호평을 받았다”며 “오랜 기간 피지오겔 브랜드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이 차세대 DMT 크림으로 차별적인 고객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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