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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 : 파일썬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파일썬’이 미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개봉 6일 만에 누적 흥행 수익 1억 달러를 돌파한 공포영화 ‘백룸’의 바로보기 서비스를 31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영화 '백룸'은 가구점을 운영하는 남성 클라크가 매장 지하에서 정체불명의 공간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실의 벽 너머 어딘가에 끝없이 이어지는 미지의 공간이 존재한다는 설정으로, 익숙한 공간을 낯설게 배치해 공포감을 자아내는 이른바 '리미널 스페이스(Liminal Space)'를 핵심 소재로 활용했다.
케인 파슨스의 원작 웹 시리즈 ‘백룸’을 바탕으로 윌 수딕이 각본을 쓰고, 원작자 케인 파슨스가 직접 연출을 맡았다. 특히 이 작품은 ‘점프 스케어’(공포영화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깜짝 놀라게 하는 연출)나 괴물 중심의 전통적인 공포 대신 공간 자체가 주는 불안감을 극대화하며 새로운 형태의 호러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영화 ‘백룸’은 인터넷 문화에서 탄생한 독특한 괴담을 바탕으로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하며 국내 공포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국내 누적 관객 수 121만 명을 돌파했으며, 현재 엔딩크레딧 이후 16분 분량의 미공개 영상을 추가한 ‘백룸: 익스텐디드 컷’이 상영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파일썬은 방송사 및 영화사와 정식 유통 계약을 체결한 합법 콘텐츠 플랫폼으로,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허가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영화, 드라마, 예능,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하며, PC와 모바일(Web·App) 환경에서 24시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공중파 및 종합편성채널 콘텐츠와 일본 애니메이션을 100P로 감상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드라마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콘텐츠 선택 폭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공포영화 ‘백룸’은 8월 31일부터 파일썬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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